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셴 브뢰델 (문단 편집) ==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 == [[파일:external/www.famitsu.com/Nq2On6FQuQ7ZF7mn111sqiAMQ8uB9Oj4.jpg]]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의 일러스트 [[무한의 프론티어 EXCEED]]에서도 출연. 기술 배리에이션이 늘어난 건 물론이거니와, 이제 전투 중 과거에도 막 사용했던 코드 DTD를 아무 때나 사용하고 있다. 아예 DTD 중 옷이 벗겨지는게 전신컷인으로 나온다. 아무튼 전작 이상으로 하는 짓이나 컷인이 위험해졌다.[* 설정상 코드 DTD는 자신의 회로도 태워 먹을 위험이 있는 긴급 코드이다. 옷이 벗겨지고 인격이 바뀌는 건 프로그램을 지키기 위한 수단일지도…] 전작의 마지막에 헨네가 했던 스카웃 제의를 하켄이 허락하여 [[오르케스트로 아미]] 소속. 그래서 전투전 캐릭터 대화 한정으로 (보통) 오르케스트로 아미 소속 캐릭터와 함께 대화를 나눌 때는 군용 조끼(제복인 듯?)를 걸치고 옷의 녹색 부분이 붉은색인 스탠딩 일러스트도 있다. 아무리 봐도 스킨은 색 변경이 자유자재인 것 같다. 작중 전투 회화에서 하켄에게 "브로우닝 일가로서 힘내겠습니다"라는 대사를 하는데 정작 복장은 오르케스토르의 복장. 임시적으로 상관이 된 현 에이젤을 '''해골 녀석'''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 외에도 헨네가 "일단은 내가 네 선배라고"하자 "알겠습니다. 이 선배인 척 하고 싶은 녀석"이라고 답하기도 한다. 작중에서는 초반에 오르케스르토 아미로서의 일은 확실히 하고 있었으나 네버랜드 앞부분에서의 이벤트 이후 합류한다. 그후 [[피트 페인]]과의 조우에서 그의 명령을 DTD를 발동시키면서 계속 무시. 본인은 진지하게 할려고 하지만 피트 페인의 명령마다 DTD가 계속 발동되는지라 원치 않게 개그를 해버렸다. 이후 아군 전력으로서 싸우다 마이티 에라에서 레벨3 인증을 받은 피트 페인이 코드PTP를 발동하자, 여지없이 그에게 조종되어 아레디 일행과 싸우게 된다. 전투 이후 자신의 탈출과 W시리즈의 처분을 위해서 [[카르디아 바실릿사]]의 코드 ATA 자폭이후, 아셴 역시 코드 ATA로 자폭하게 되는데, 이때 [[액셀 알마]]가 예전의 기억대로 외부에서 두들겨서 코드 DTD를 강제로 발동시켜준 덕분에 무사히 돌아왔다.[* 코드 DTD는 특성상 그 어떤 코드보다도 우선시 되기 때문에 코드 ATA를 씹어버린 것. 마침 아센, 카르디아와 붙는 장소에서도 모니터에 이를 지속적으로 보여준다.] 그후 꽤 오랫동안 코드 DTD 상태가 지속되는데, 이때 프로그램이 갱신. 다시 만난 피트 페인이 코드 PTP를 걸자 이번에는 코드 DTD를 발동해서 가볍게 무시한다. 레몬이 자신의 최대 걸작이라고 칭찬하던 [[라미아 러블리스]]도 그렇고, 스스로 자신의 데이터를 갱신하는 아셴도 그렇고, W시리즈중에서는 7번이 가장 레몬의 총애를 받았던것 같다.; 코우타와 대면시 라미아와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동족혐오를 보이며 부정했다. 이때의 대사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라미아를 알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코우타 : 라미아씨? / 아셴 : 어디에 사는 무표정 거유하고 착각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닙니다.][* 이후 2차 OG에선 반대로 라미아가 알피미에게 태클을 건다. 알피미: 아셴? 라미아: 누구랑 헷갈린 거냐 이 검정팬티녀. 이런식으로.] 엔딩에서 [[액셀 알마]]가 아셴이 하켄을 키웠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깜짝 놀라면서[* 'W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전투용이다. 그런데 전투용이 육아를 했으니;] 레몬이 원하던 가능성을 하나 봤다면서 수긍한다. 이 하켄을 양육 했다는 부분 때문에 후기 모델인 W 시리즈 10번대 모델들 조차 초월한 자유의지를 가진 W 시리즈 궁극체라 표현할만 하다. 미라쥬 스핀과 改라 붙어 있는 강화형 스킬들은 크리티컬시 데미지 상승 효과가 1.5배를 유지하여(크리티컬 대미지 증가율은 1.25배), 전작에 비해 크리티컬이 약화된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크리티컬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크리티컬 상승 계열로 장비를 맞추고 필중을 사용하면 정신기를 안 쓴 상태에서도 열혈이 걸린 거나 다름없는 화력을 자랑한다. 장비보정 + 정신커맨드 투지 보정으로 CRT 수치가 80에 달할 수 있는[* CRT 관련 악세사리를 몰아주고 초중반에 현상범을 잡고 얻을 수 있는 범용무기 '팔꿈치 서포터(CRT+15)'를 착용했을 경우. 후반으로 가면 자체 스탯이 낮아서 쓰기 좀 힘들고, CRT+5가 붙은 사자왕도나 G.I.스테이크를 착용하면 투지와 함께 69% 정도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 서포터로 코우타나 알크온을 붙여주면 가끔 열혈 혹은 혼도 걸리고 크리가 좀 더 쏠쏠하게 터지는 느낌.] 유일한 캐릭터이다. CRT데미지↑ 가 붙어 있는 기술로 콤보를 구성한다면 필드 전투에서의 데미지 효율이 우수한 캐릭터. 보스전에선 열혈 및 혼 등의 데미지 증폭형 정신기가 없어서 한방이 부족한 느낌이지만, 3턴 지속의 투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딜링이 가능하다. 다만 기술별로 리프팅 성능이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전반적으로 무거운 적에게 약한 편인데 공격력이 높은 미라쥬 스핀과 데몬즈 랜서는 화면에서 안 보일 정도로 높게 띄워 버리는 것이 골치. 기본적으로 낮은 고도에서 콤보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으며 무거운 적에게는 정신커맨드 '고양'을 쓰는 것이 무난하다. (기술 배치와 연계 타이밍에 따라서는 고양 없이도 콤보가 가능하지만, 어지간히 연습하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어렵다.) 무거운 적이 상대가 아니라면 고양을 안 쓰는게 더 좋다. 차라리 무조건 높게 올리는 고양보다는 일정 높이로 고정시켜주는 돌격이 있어야 했다. 또한 안드로이드라는 구분이지만 여성형 캐릭터치고 SP최대량이 심각하게 낮지만 보유 정신기가 투지, 가속, 고양, 각성 등이 3턴 지속인 점에서 연비가 나쁘지는 않다. 기술명에 엠퓨샤(그리스 신화의 하체가 당나귀인 남자 잡아먹는 괴물) 앰피스비너(쌍두사)등 여전히 몬스터 이름을 많이 차용하고 있다. 전용 BGM은 ASH TO ASH Ver.EF EXCEED, 필살기 사용시의 곡으로 ASH TO ASH Burst가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